찾다

피노키오
1940
인형 제작자인 제페토는 별을 바라보면서 남자 아이 인형인 피토키오가 정말 사람이 되었으면 하고 기원한다. 그 날 밤 푸른 요정이 제페토의 작업장에 나타나 피노키오에게 아직은 인형 모습 그대로이지만 살아서 움직이게 만든다. 요정은 피노키오에게 그가 용감하고 비이기적이고 진실함을 증명할 수 있다면 그가 진짜 소년이 될 것이라 이야기한다. 피노키오의 첫 번째 시련은 제페토가 피노키오를 학교에 보내면서 닥친다. 학교로 가는 도중 피노키오는 워딩톤 파울펠로라는 이름의 교활한 여우를 만난다. 그와 그의 동료인 기데온은 피노키오가 학교를 때려치우고 연극계로 진출토록 설득하는데...

피노키오: 언스트렁
2026
“진짜가 되고 싶었던 인형의 소원은, 곧 악몽이 된다” 소중한 친구를 잃고 깊은 슬픔에 잠긴 소년 제임스. 손자의 아픔을 지켜보던 할아버지 제페토는 그를 위해 손수 깎아 만든 특별한 나무 인형 피노키오를 선물한다. 신비롭게 살아 움직이는 피노키오는 제임스와 둘도 없는 단짝이 되고, 두 소년 사이에는 순수한 우정이 피어난다. 그러나 세상 물정을 모르는 순진한 피노키오가 바깥세상에 발을 들이는 순간, 모든 것이 어긋나기 시작한다. 사악한 목소리에 이끌린 피노키오는 제임스 곁의 ‘나쁜’ 존재들을 모조리 없애겠다는 뒤틀린 사명에 사로잡힌다. 진짜 사람이 되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마저 끔찍한 광기로 물들어 가고, 나무 인형의 손끝에서 피비린내 나는 살육의 밤이 열린다. 누구나 알고 있던 동화가 잔혹한 슬래셔로 다시 태어난다. 거짓말을 할 때마다 자라나던 코 대신, 이제 피노키오는 훨씬 더 무시무시한 방식으로 진짜가 되려 한다.

슈렉
2001
성 밖 늪지대에 사는 엄청나게 못생기고 무지무지 큰 괴물 슈렉. 지저분한 진흙으로 샤워를 즐기고 동화책은 화장실 휴지 삼아 쓰는 그는 혼자만의 시간을 즐긴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만의 고요한 안식처에 백설공주, 신데렐라, 빗자루를 타고 다니는 마녀, 피리부는 아저씨, 피터팬, 피노키오 등등.. 동화속의 주인공들이 모두 쳐들어온다. 그 중에서도 가장 귀찮은 건 쉴새없이 떠들어대는 당나귀 덩키. 알고보니 얼굴이 몸의 반을 차지하는 1m도 안되는 숏다리 파콰드영주가 동화속의 주인공들을 다 쫓아낸것. 결국 슈렉은 파콰드영주와 담판을 지으러 떠난다. 하지만 일은 이상하게 꼬여 결국 파콰드영주 대신 불뿜는 용의 성에 갇힌 피오나 공주를 구하러 떠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