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다

보슈
2015
베테랑 강력반 형사 해리 보쉬는 수사를 하던 중 과실치사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되고 휴직을 하게 된다. 어느 날 힐즈에서 신원 미상 아이의 뼈가 발견된 후 사건 현장에 도착한 해리는 상관의 휴직 명령을 무시하면서 본격적인 수사를 하게된다.

로보고보
2025
마음씨 고운 천재 소년 댁스는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다섯 마리의 반려동물을 입양하여 도움이 필요한 반려동물을 구조하는 최강 슈퍼히어로 팀 '로보고보'를 만든다. 로보고보는 '로보 수트'를 입고 가끔은 우스꽝스럽기도 한 여러 동물 악당을 상대로 발톱을 세우며 용감하게 맞선다. 이기적인 김미피그와의 결투나 자연재해 막아내기, 길 잃은 새끼 고양이에게 집 찾아주기 등 로보고보는 세상과 길 잃은 반려동물을 구할 방법을 늘 찾아낸다!

슈퍼맨
1993
평소에는 안경을 쓴 무능할 정도로 순진한 사진기자 클라크 켄트로 생활하다가, 주위에 사고가 발생하거나 구조를 필요로 하는 일이 생기면, 회전문을 몇 바퀴 돌면서 순식간에 전투기 보다 빠르게 날고 강력한 힘을 가진 슈퍼맨으로 변신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한국에서는 1995년에 "슈퍼맨"이라는 제목으로 SBS에서 방영됐다. 시즌 1은 1995년 토요일 오후 5시경에, 시즌 2는 1996년 토요일 오후 5시경에, 시즌 3은 1997년 일요일 오전 9시경에 방영했으며 시즌 4는 아쉽게도 방영되지 않았다.

슈렉
2001
성 밖 늪지대에 사는 엄청나게 못생기고 무지무지 큰 괴물 슈렉. 지저분한 진흙으로 샤워를 즐기고 동화책은 화장실 휴지 삼아 쓰는 그는 혼자만의 시간을 즐긴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만의 고요한 안식처에 백설공주, 신데렐라, 빗자루를 타고 다니는 마녀, 피리부는 아저씨, 피터팬, 피노키오 등등.. 동화속의 주인공들이 모두 쳐들어온다. 그 중에서도 가장 귀찮은 건 쉴새없이 떠들어대는 당나귀 덩키. 알고보니 얼굴이 몸의 반을 차지하는 1m도 안되는 숏다리 파콰드영주가 동화속의 주인공들을 다 쫓아낸것. 결국 슈렉은 파콰드영주와 담판을 지으러 떠난다. 하지만 일은 이상하게 꼬여 결국 파콰드영주 대신 불뿜는 용의 성에 갇힌 피오나 공주를 구하러 떠나게 되는데..

슈퍼배드 2
2013
슈퍼 악당에서 딸바보 슈퍼 대디로 180도 변신한 그루는 수다스럽고 사랑스러운 세 딸 마고, 에디스, 아그네스와 함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어느 날 거대한 자석에 의해 남극의 비밀연구소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알고보니 이 연구소는 생물을 야수로 만드는 약물을 개발하고 있었고, 악당퇴치연맹은 이 짓을 벌인 악당을 잡기 위해 그루에게 조언을 구한다. 세 딸과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던 그루는 비밀요원 루시와 함께 위장 쿠키 가게를 차려 악당을 찾고, 이 과정에서 루시에게 마음을 뺏기기 시작한다. 한편 정체 모를 악당은 미니언들을 납치해 괴물로 변신시켜 세계를 정복하려 하지만 그루는 이 사실도 모른 채 루시와 딸들에게만 신경을 쓰는데...

배트맨 2
1992
배트맨은 고담시를 구하러 돌아와 이제까지 보지 못한 막강한 악당들과 대결하게 된다.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복수의 화신 펭귄맨과 부도덕한 백만장자 사업가 맥스 슈렉이 그 장본인들. 펭귄맨은 충성스러운 펭귄 군단과 붉은 서커스단을 동원, 고담시와 고담시의 수호신 배트맨을 없애려 한다. 그러나 배트맨에게 더 큰 위협을 주는 존재는 신비하고 매력적이지만, 몹시 위험한 캣우먼의 도전이다. 배트맨처럼 아픈 과거를 간직한 캣우먼은 막강한 파워, 지성, 그리고 신비스러운 비밀을 가지고 배트맨에게 접근하고, 배트맨과 캣우먼은 서로 묘한 감정을 느낀다.

배트맨: 애니메이션 시리즈
1992
기존 아이들을 겨냥했던 슈퍼히어로물과의 차이를 두고 좀 더 시청연령을 높게 잡았던 이 작품은 슈퍼히어로물 애니메이션 역사상 처음으로 화약 총기류가 나온다. 적들에게 직접적으로 발차기와 주먹을 날렸고 유혈묘사도 처음으로 나오게 된 애니메이션이다. 어른이 보기에도 전혀 유치하지 않은 내용이다. 미국 TV 애니메이션 중 가장 많은 스핀오프를 가지고 있는 애니메이션이고 총 13개의 스핀오프가 있으며 지금도 잊을 만하면 한 번씩 나오고 있다. 이 작품에서 최초로 모습을 등장한 조커의 사이드킥이자 애인인 할리 퀸과 여형사 르네 몬토야는 이 작품을 통해 인기를 얻고 지금도 DC 코믹스에서 활약 중이다.

무서운 영화
2000
{"나는 네가 지난 할로윈 데이에 소리치는 걸보고 육감적으로 뭔가 특별한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팝콘을 튀기던 드류에게 음산한 목소리의 남자에게서 이상한 전화가 걸려온다. "공포영화를 좋아하냐?"는 괴기한 질문을 던지고, 갑자기 등장해 그녀를 해치려 든다. 달아나는 드류는 속옷바람으로 슈퍼모델인양 멋진 포즈로 취하기도 하지만 결국 집으로 오던 그녀의 아버지의 차에 치어 죽고 만다. 드류가 죽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친구 신디는 드류의 죽음에 어떤 의문이 숨어있을까를 고민하다 문득 지난 할로윈 데이에 있었던 일을 떠올리는데.. 흥겨운 할로윈 데이 파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고등학교 친구들 신디, 바비와 버피, 브렌다, 그렉, 레이 등은 차안에서 정신없이 즐기다 타고 있던 차에 한 사내를 치고 만다. 쓰러진 사내는 죽지 않고 일어나지만, 어이없게도 그 사내는 날아온 콜라병을 맞고 그자리에서 즉사하고 만다. 그 끔직한 사건과 드류의 죽음에 뭔가 연관이 있다고 느낀 신디는 친구들과 자신에게도 곧 위협이 닥칠 것이라고 예감하는데...

비틀쥬스 비틀쥬스
2024
유령과 대화하는 영매로 유명세를 타게 된 리디아와 그런 엄마가 마음에 들지 않는 10대 딸 아스트리드. 할아버지 찰스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가족들은 함께 시골 마을에 내려간다. 유령을 보는 엄마가 마음에 들지 않는 아스트리드는 방황하던 중 함정에 빠져 저세상에 발을 들이게 되고 딸을 구하기 위해 리디아는 인간을 믿지 않는 저세상 슈퍼스타 비틀쥬스를 소환한다. 이루지 못한 리디아와의 결혼을 조건으로 내민 비틀쥬스. 이번엔 아스트리드가 비틀쥬스를 다시 저세상으로 보내야 하는데···

미니언즈
2015
인류가 탄생하기 훨씬 오래 전, 태초에 미니언이 있었다. 당대 최고의 슈퍼 악당만을 보스로 섬겨온 미니언들! 하지만 의도치 않은 치명적(?) 실수로 인해 보스들과 이별하게 되고, 우울증에 빠진 미니언들을 구하기 위해 용감한 리더 ‘케빈’은 자유로운 영혼 ‘스튜어트’와 무한 긍정 ‘밥’과 함께 ‘슈퍼배드 원정대’를 결성한다. 세계 악당 챔피언십에 참석해 최초의 여성 슈퍼 악당 ‘스칼렛’ 을 보고 첫눈에 홀~딱 반한 이들은 일생일대의 위기가 다가오는지도 모른 채 스칼렛의 특급 미션을 넙죽 받게 되는데…

아이언맨
2008
천재적인 두뇌와 재능으로 세계 최강의 무기업체를 이끄는 CEO이자, 타고난 매력으로 셀러브리티 못지않은 화려한 삶을 살아가던 억만장자 토니 스타크. 아프가니스탄에서 자신이 개발한 신무기 발표를 성공리에 마치고 돌아가던 그는 게릴라군의 갑작스런 공격에 의해 가슴에 치명적인 부상을 입고 게릴라군에게 납치된다.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그에게 게릴라군은 자신들을 위한 강력한 무기를 개발하라며 그를 위협한다. 그러나 그는 게릴라군을 위한 무기 대신, 탈출을 위한 무기가 장착된 철갑수트를 몰래 만드는 데 성공하고, 그의 첫 수트인 ‘Mark1’를 입고 탈출에 성공한다. 미국으로 돌아온 토니 스타크는 자신이 만든 무기가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세상을 엄청난 위험에 몰아넣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무기사업에서 손 뗄 것을 선언한다. 그리고, Mark1을 토대로 최강의 하이테크 수트를 개발하는 데 자신의 천재적인 재능과 노력을 쏟아 붓기 시작한다. 탈출하는 당시 부서져버린 Mark1을 바탕으로 보다 업그레이드 된 수트 Mark2를 만들어낸 토니 스타크. 거기에 만족하지 않고, 숱한 시행착오와 실패 끝에 자신의 모든 능력과 현실에서 가능한 최강의 최첨단 과학 기술이 집적된 하이테크 수트 Mark3를 마침내 완성, 최강의 슈퍼히어로 ‘아이언맨’으로 거듭난다. 토니 스타크가 탈출하는 과정을 통해 Mark1의 가공할 위력을 확인한 게릴라 군은 토니 스타크가 미처 회수하지 못한 Mark1의 잔해와 설계도를 찾아낸다. Mark1을 재조립하여 그들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거대하고 강력한 철갑수트를 제작하려는 음모를 꾸미는 게릴라군. 토니 스타크가 갖고 있던 에너지원을 훔쳐 ‘아이언맨’을 능가하는 거대하고 강력한 ‘아이언 몽거’를 완성한 그들은 세계 평화를 위협하고, 토니 스타크는 그들의 음모과 배후세력이 누구인지를 알게 되는데...!
마에카와 아츠시
작가 ·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헌터x헌터으로 알려져 있음
前川淳 일본의 각본가. 1964년 7월 7일 생. (58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출신. 딸은 성우로 활동하고 있는 마에카와 료코. 1995년도에 드래곤볼 Z로 데뷔. 주로 아동 만화를 중심으로 활동하지만 가끔씩 심야 방송 시나리오도 쓴다고 한다. 유희왕이나 도레미등 토에이 사 작품에 자주 참여한다. 유희왕 DM 시절 전설의 네타 거리중 하나인 버서커 소울을 만들어낸 장본인. 버서커 소울 에피소드에 대해서는 나중에 DM 각본가진의 좌담회에서 마에카와 본인도 가장 특별히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라고 한다. 도마편의 메인을 맡았던 요시다 신은 해당 에피소드의 각본을 읽고 잠시 흠칫했다고 할 정도. 스토리에서는 분노에 휩싸인 유우기를 안즈가 말리는 장면이 나오지만, 현장에서는 철저히 유우기를 몰아넣도록 주문받아 쓴 만큼 아무도 말리는 사람이 없었다고(...). 본래는 영화감독 지망생이였다가 작가로 전향. 애니메이션, 특촬물 쪽에 조예가 깊어서 그런지 꼬마마법사 레미에서는 극중극인 '오자마녀 전대 마죠레인저'를 만들어내기도 했고 슈퍼전대의 메인 각본을 맡기도 했다. 취향인지는 몰라도 그가 쓰는 각본에는 흑화, 세뇌 전개가 엄청나게 자주 나와서, 스토리에 기복과 호불호가 오간다. 2015년도부터는 한국 애니메이션인 터닝메카드의 메인 각본가로 참여하였다. 터닝메카드의 경우 마에카와가 시리즈 구성을 담당한 슈팅 바쿠간의 영향을 많이 받다 보니, 보다보면 바쿠간과 스토리가 비슷한 느낌을 준다. 그러나 터닝메카드 W 시즌2에서는 참여를 안했고, 리부트 작인 터닝메카드 R이나 신 시리즈 공룡메카드 등도 마찬가지다. 그러다가 2019년 새로운 메카드 시리즈인 빠샤메카드에 다시 메인 각본가로 참여를 했으나 대차게 망했다.

오드리 헵번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여배우 중에서도 오드리 헵번은 절대 타락할 수 없는 마음을 가진 연약한 성인(聖人)이며, 다치기 쉬워 보이나 또한 섬세한 우아함까지 지녔다. 여려 보이지만 결코 압력에 짓눌려서 무너지는 법이 없었고 연기생할에서 은퇴하여 유니세프의 어린이를 위한 대사가 되었을 때(그때는 아직 유명인들의 자선 활동이 유행하기 전이다) 얼마나 확고한 몰두와 헌신으로 그 일을 해내었던지 완고하고 무감각한 정치인들에게까지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다. 국제적 외교사절이라는 직업은 그녀의 인생과 연기 경력의 논리적인 완결이었다. 헵번은 진정한 세계주의자의 원형이었다. 브뤼셀에서 네덜란드인과 영국의 아일랜드인 부부(어머니는 여남작이었고 아버지는 은행가였다) 사이에 태어난 그녀는 벨기에와 네덜란드와 영국에서 자랐고 2차 대전 동안 나치 점령 하에서 지냈다. 나치 치하에서 너무나 심한 고난을 목격했기 때문에 「안네의 일기(1959)」의 캐스팅 제안을 거절했다고 전해진다. 고통스러운 기억들을 불러일으키게 될 것이 두려웠던 것이다. 후에 그녀가 거식증으로 고생한 것도 전쟁 동안 겪은 영양실조 때문이라는 주장도 종종 있었다. 언젠가 그녀는 전쟁 동안 튤립 구근을 먹었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헵번은 암스테르담에서 모델로 활동하다가 파리와 런던에서 단역들을 맡으며 연기 생활을 시작했고(가장 눈에 띄는 출연작은 「라벤더 힐 몹(1951)」), 그러다가 1953년에 로마에서 로케이션 촬영으로 만든 윌리엄 와일러의 「로마의 휴일」에 공주 역으로 캐스팅되었다. 「로마의 휴일」은 암스테르담을 비롯한 유럽의 몇몇 도시들에서의 그녀의 멋진 모습을 담은 화면들을 포함시키면서 그녀의 코스모폴리탄적 배경을 잘 활용했고 영화가 끝날 무렵 그녀는 기자 회견 장면에서 네덜란드어로 몇 마디를 말하면서 그녀의 뿌리가 유럽에 있음을 멋지게 드러냈다(헵번은 다섯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했고 이 재능은 후에 그녀의 인도적 활동에 큰 도움이 되었다). 「로마의 휴일」의 성공은 헵번을 순식간에 세계무대로 도약하게 했고 겨우 스물네 살의 그녀에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안겨주었다. 그리고 곧 1954년에는 「운디네」로 토니상(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까지 받았다. 나날이 커져가는 그녀의 명성은 베이비붐 세대 여성들의 변치 않는 사랑을 받았고 그들은 그녀를 현대적인 젊은 여성의 역할 모델로 삼았다. 네덜란드와 벨기에와 영국의 언론들은 서로 헵번이 자신들에게 속한다고 주장하려 애썼지만, 이제 그녀가 전 세계에 속한 사람이란 것은 분명해져 있었다. 이후 헵번의 영화 경력은 길지도, 그렇다고 특별히 집중적이지도 않았지만—그녀는 1953년부터 1967년 사이에 겨우 15가지의 주요 역할을 맡았을 뿐이다—, 너무나 아름다운 일관성을 지니고 있어서 영화계에서 거의 찾아보기 어려운 통일성을 구축하고 있다. 헵번이 영화에서 연기한 역할들은 모두 어떤 식으로든 교육과 관련된 것이었다. 「로마의 휴일」에서도 그녀가 여유로운 기분전환을 위해 엄격한 교육에서 달아난 것처럼 보일지는 몰라도, 상대역 그레고리 펙이 여전히 그녀에게 세상의 방식들을 가르치는 것이다. 그와 유사하게 그녀의 가장 성공적인 작품들인 「사브리나(1954)」와 「파계(1959)」, 「아이의 시간(1961)」, 「티파니에서 아침을(1961)」 그리고 「마이 페어 레이디(1964)」를 보면 그녀가 연기한 인물들의 매력이 언제나 교육과 노력과 적절한 예의범절과 관련되어 있음이 강조된다. 헵번이 모든 교사들이 가장 좋아하는 여배우라는 사실은 전혀 놀랄 일이 아니다. 할리우드 스타에서 국제적인 외교사절로 1958년에 그녀는 자신이 브로드웨이에서 그 인물을 창조해 내는 데 일조했던 「지지」의 영화판 주연 캐스팅을 거절했다(그 역은 프랑스 태생의 여배우 레슬리 카론에게 갔다). 1960년대 후반부터 헵번은 점점 연기에서 멀어져 국제적인 외교의 세계로 깊숙이 들어가 아프리카와 라틴아메리카에서 유니세프와 함께 활동했다. 그 일을 얼마나 유능하게 해내고 또 그로 인해 큰 존경을 받았는지, 그녀가 (1993년에 암으로 세상을 떠나기 몇 년 전) 마지막으로 출연한 영화인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혼은 그대 곁에(1989)」에서 신의 역을 연기한 것이 전혀 젠체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다. 놀랄 일도 아니지만 그녀는 진짜 천사처럼 상대를 무장해제시키는 위트와 매력으로써 그 역할을 연기해 냈다. 이 깜찍한 여배우는 두 번 결혼했다. 배우 멜 페러와 닥터 안드레아 도티가 그 상대였고 그들에게서 각각 아들 한 명씩을 낳았다. 1990년에 튤립의 한 품종이 그녀의 이름을 물려받았다. 앙증맞은 검은 드레스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홀리 고라이틀리는 그 드레스를 입고 뉴욕의 택시에서 우아하게 내려 티파니의 진열장을 들여다보며 종이봉투에 담긴 아침을 먹는다. 2006년 12월, 헵번이 입었던 바로 그 작은 드레스(오른쪽)는 런던의 크리스티 경매에서 41만 파운드에 팔려, 영화에서 입었던 드레스 중 가장 비싼 그리고 가장 유명한 드레스가 되었다. 지방시가 디자인한 그 드레스는 영원한 스타일의 아이콘으로서 헵번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헵번은 패션 디자이너 위베르 드 지방시의 뮤즈였다. 그는 「사브리나」와 「퍼니 페이스」, 「샤레이드」, 「백만 달러의 사랑」 등 헵번의 가장 유명한 영화에서 그녀의 의상을 담당했다. 사이즈 6의 바닥까지 끌리는 검정 칵테일 드레스는 몸에 딱 맞는 몸통 부분과 등이 깊이 파이고 허벅지까지 트임이 있다. 헵번의 진정한 박애활동을 생각해보면 그 드레스의 판매액이 인도의 가난한 이들을 돕는 자선단체인 시티 오브 조이 에이드에 보내진 것은 아주 적절한 일이다. 항상 겸손했던 헵번은 언젠가 이렇게 말했다. "나의 외양은 쉽게 따라할 수 있어요. 여자들이라면 머리카락을 틀어 올리고 커다란 선글라스를 사서 쓰고 작은 민소매 드레스만 입으면 오드리 헵번처럼 보일 수 있답니다." 그녀의 첫 번째 히트 영화 「로마의 휴일(1953)」 이후 전 세계 수백만의 여성들은 헵번처럼 보이고 싶어 했고 그것은 오늘날에도 여전하다. "내가 이런 얼굴을 가지고 영화에 출연하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 해봤습니다." 오드리 헵번 [Audrey Hepburn] (501 영화배우, 2008. 8. 29., 스티븐 제이 슈나이더, 정지인)

보니 헌트
출연진 · 카, 벅스 라이프, 주토피아 2으로 알려져 있음

보니 베델리아
출연진 · 다이 하드으로 알려져 있음

보잭 홀스맨
2014
90년대 최고의 시트콤 스타였던 보잭은 과연 20년 후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 괴팍한 동물이지만 마음만은 비단결인 보잭. 아니, 비단까지는 아니고 명주 정도 되려나?

보니 라이트
출연진 · 해리 포터와 혼혈왕자,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으로 알려져 있음

보 개릿

보 데릭

보니 아론스
출연진 · 컨저링 2, 더 넌 2으로 알려져 있음

보니 랭퍼드

보백 에스파르자니
작가 · '위도우스 베이의 저주' - Widow's Bay으로 알려져 있음

보나
출연진 · 너에게 다이브으로 알려져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