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다

외교관
2023
국제적 위기가 닥친 상황에서 영국 대사가 된 외교관. 중대한 외교 업무와 정계 스타와의 순탄치 않은 결혼 생활을 조율해 나간다.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1959
뉴욕의 광고업자 손힐은 어느 날 정부 요원 조지 캐플란으로 오인 받고 괴한에게 납치된다. 어느 저택에서 술을 강제로 마신 뒤 버려져 음주운전으로 체포된 다음 날 홀어머니와 함께 현장으로 찾아간다. 저택 주인이 UN 외교관이란 이야기를 듣고 UN 본부 로비에서 그에게 면회를 신청하지만, 엉뚱한 사람이 나왔다가 현장에서 등에 칼을 맞고 쓰러진다. 삽시간에 살인범 누명까지 뒤집어쓴 손힐은 자신의 결백을 입증해 줄 수 있는 단 하나의 인물인 캐플란을 찾으러 시카고행 열차에 몸을 싣고, 그 곳에서 우연히 만난 금발의 미녀 이브 켄들과 사랑을 속삭이는데...

리썰 웨폰 2
1989
LA 시경 소속 마틴 릭스(멜 깁슨 분)와 로저 머토(대니 글로버 분) 반장은 마약 밀매범을 추격하다가 범인은 놓치고 차 트렁크에서 쏟아져 나온 남아공의 금화 크루게란드화만 단서로 얻게 된다. 그날 밤, 범인 일당은 괴한들을 로저 반장의 집에 숨어들어 겁을 주고 자기네 일에서 손을 떼라고 경고한다. 국장도 그 얘기를 듣고는 증인 보호하는 일을 두 형사에게 맡긴다. 마틴과 로저 반장은 투덜거리면서 증인인 리오(죠 페씨 분)를 만나는데, 리오가 그 마약 밀매범들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사기성이 농후한 회계사 리오는 재능을 발휘하여 마약 조직의 자금을 횡령, 조직으로부터 위협을 받는 자이다. 마약 밀매범들을 찾고보니 그들은 어엿한 남아공의 외교관들이라 면책특권 때문에 건드리지 못하고 물러난다. 한편, 마틴은 남아공 영사관의 비서 리카(팻시 켄시트 분)를 알게 되어 둘은 사랑에 빠지지만, 범인들의 추격으로 리카는 살해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