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다

롱 워크
2025
권력이 지배하는 근미래, 국가가 주관하는 치명적인 ‘롱 워크’가 시작된다. 정해진 속도 아래로 떨어질 때마다 경고가 쌓이고, 세 번째엔 냉혹한 처벌이 따른다. 같은 길을 걷는 소년들은 서로를 경계하면서도, 끝을 알 수 없는 도로 위에서 가족의 사연과 두려움을 나누며 미묘한 연대를 만들어 간다. 점점 무거워지는 발걸음과 높아지는 긴장 속에서, 한 소년은 살아남기 위해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붙잡아야 하는지, 그리고 왜 끝까지 걸어야 하는지를 스스로에게 묻게 되는데...

롱레그스
2024
30년간 계속된 일가족 연쇄 살인 사건. 유일한 증거는 피해자의 생일이 14일이라는 것과 ‘롱레그스’라는 서명이 적힌 암호 카드뿐. 영원히 미제로 남을 뻔한 사건에 남다른 능력의 FBI 요원 ‘리’가 투입되고 지금껏 아무도 알아내지 못한 암호를 해석하는데...

니아 롱
출연진 · 마이클, NCIS: 로스앤젤레스, Third Watch으로 알려져 있음

저스틴 롱
출연진 · 바바리안, Stranglehold, 다이 하드 4.0으로 알려져 있음

하우이 롱

더그 롱

데반 롱
출연진 · 고스트으로 알려져 있음

브레이브하트
1995
13세기 말, 스코틀랜드 왕이 후계자 없이 죽자 잉글랜드는 왕권을 요구하며 스코틀랜드에 포악한 정치의 그림자를 드리우기 시작한다. 윌리엄 월레스(멜 깁슨)는 폭정을 피하여 멀리 보내져 양육된다. 그가 성장하여 고향에 돌아왔을때 스코틀랜드는 여전히 잉글랜드의 군주 롱생크(패트릭 맥구한)의 핍박과 탄압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는 운명적인 사랑의 여인 머론(캐서린 맥코맥)을 만나 결혼하지만, 잉글랜드의 폭정에 머론은 잔인하게 처형된다. 월레스는 머론의 복수를 다짐하고, 하나 둘씩 모여드는 스코틀랜드 사람들을 모아 용맹과 투지로 무장한 저항군의 지도자가 되는데...

쿠스코? 쿠스코!
2000
먼 옛날, 중남미의 어느 나라에 쿠스코란 이름의 황제가 있었다. 세상을 쥐었다 놨다하는 권력을 가진 그는 뭐든 자기 기분대로 안되면 상대가 누구든 박살을 내버리는 괴팍한 황제다. 마을에 있는 언덕의 따뜻한 양지에 여름 별장을 짓고 싶은 쿠스코는 마을 대표이자 마음씨 착한 농부 파차를 소환한다. 한편 황제의 권력을 노리는 마법사 이즈마는 시종인 크롱크를 시켜서 황제를 독살시키려는 계획을 세운다. 파차가 황제를 만나고 돌아간 뒤, 크롱크는 쿠스코에게 독약을 먹인다. 그런데 아뿔사, 목숨이 끝장나야 되는 황제가 라마로 변한 게 아닌가! 당황한 이즈마는 크롱크에게 라마 황제를 끌고 나가서 죽이라고 명령한다. 그러나 천방지축 실수만 연발하는 크롱크는 자루에 넣은 라마 황제를 시장 바닥에서 잃어버리고 만다. 자신의 마을이 황제의 별장으로 변해버릴 것을 걱정하며 집으로 돌아온 파차는 마차에서 꿈틀거리며 살려 달라고 “말하는” 라마를 발견하곤 경악한다. 라마 황제를 확인 사살까지는 하지 못하고 돌아왔다는 크롱크의 설명를 듣고 이즈마는 화가 머리 끝까지 치민다. 자신이 왜 라마가 됐는지 모르는 쿠스코 황제, 어떤 수를 써서든 언덕 마을에 별장을 짓지 못하도록 막고 싶은 파차, 살려 뒀다간 어떤 화가 닥칠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다급해진 이즈마, 자신이 선과 악의 어느 쪽에 속하는 지 도무지 갈피를 못 잡는 크롱크... 이들 네 사람 아니, 세 인간과 한 마리 동물 사이에 목숨과 명예를 건,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시작되는데...! 과연 라마가 된 황제는 다시 인간 황제가 될 수 있을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