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 전 벌어진 '아트 더 크라운'의 대학살에서 살아남은 시에나와 조나단 남매는 여전히 그날의 끔찍한 기억에 시달리며 힘겨운 일상을 이어간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따뜻한 일상으로 복귀하려 노력하던 그들 앞에, 또다시 마을 곳곳에서 벌어지는 잔혹한 살인 사건들이 이어지고, 시에나는 아트의 귀환을 목격하게 된다. 아트는 크리스마스의 행복을 공포로 물들이며, 또 한 번의 악몽을 현실로 만들려 한다. 이제 시에나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마을을 지키기 위해 그 악몽에 맞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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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파이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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