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 멈춘 자리, 정의는 누구의 손에 맡겨지는가” 범죄와 불신이 번져가는 유럽의 한 도시, 전직 군인 마이클 샌더스는 법의 심판을 피해 간 범죄자들을 직접 추적하기 시작한다. 익명의 자경단으로 활동하던 그는 잔혹하지만 단호한 방식으로 거리에 공포와 질서를 동시에 불러오고, 그의 행동은 순식간에 대중의 지지와 논란을 함께 끌어모은다. 그러나 명성이 커질수록 그를 뒤쫓는 인터폴 책임자 헨리의 수사망도 점점 좁혀진다. 법이 지키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스스로 심판자가 된 한 남자, 그는 영웅인가, 또 다른 위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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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즌 비질란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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