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파거나, 죽거나! 전 세계를 뒤흔든 대재앙. ‘디거 록웰’의 삽 끝에서 시작된 이야기를 확인하라!" 3대째 석유 재벌로 살아온 ‘디거 록웰’은 최소한의 손실, 최대한의 이익을 추구하며 돈이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마다하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그린란드의 빙하 시추 시설에서 작은 균열이 발견되지만 ‘디거’는 대수롭지 않은 문제라 여기고 넘긴다. 하지만 사소하게 여겼던 균열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며 전 세계를 날려버릴 거대한 재난으로 번져가고 결국 ‘디거’는 초유의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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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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