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축구, 그 전설이 그라운드로 돌아온다" 해체 위기에 내몰린 여자 축구팀 아미(峨眉)팀은 벼랑 끝에서 마지막 승부를 준비한다. 좀처럼 주목받지 못하던 이 무명의 팀 앞에 은둔해 있던 무술 전인 쉬펑이 나타나고, 그는 뜻밖에도 팀의 코치를 맡아 무술의 초식을 축구 기술로 바꾸어내는 파격적인 훈련을 시작한다. 주장 솽솽과 공격수 위룽을 필두로, 선수들은 무공을 몸에 익혀 '북두칠성 바나나킥', '돈황 비천 패스', '십이로 탄퇴 슛' 같은 누구도 본 적 없는 필살기를 하나둘 완성해간다. 아무도 기대하지 않던 풀뿌리 축구팀이 지존무적배 정상을 향해 거침없이 돌진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이들은 무공과 축구가 하나로 어우러진 그라운드에서 세상을 놀라게 할 수 있을까.
0 추천 리뷰
회원들이 생각을 공유하면 여기에 리뷰가 표시됩니다.
쿵후여족
커뮤니티에서 이 작품에 관해 이야기하세요.
아직 음악이 없습니다
사운드트랙 추가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