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미와 리사 부부는 발신자 불명의 묘한 인형을 선물 받는다. 그리고 아내 리사는 입이 도려내지고 혀가 잘려진 처참한 시신으로 발견된다. 충격을 받은 제이미는 오히려 아내 살인 용의자로 몰리지만 증거가 부족하여 풀려난 뒤 불길한 인형이 보내진 곳이 자신의 고향인 레이븐스 페어라는 것을 발견하고 그곳으로 향한다. 형사 짐은 제이미를 범인이라 굳게 믿고 제이미를 미행한다. 짐과 제이미는 이미 미치광이 복화술사 메리 쇼의 저주로 폐허가 되어가고 있는 마을의 피로 물들었던 과거와 소름 끼치는 저주를 마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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