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마 레이의 영혼이 들려 살인을 일삼다 경찰에게 희생돼 경찰의 증거품 보관실에 폐기돼 있던 처키가 레이의 애인인 티파니에 의해 세상 밖으로 나온다. 티파니가 원하는 건 처키, 즉 레이의 영혼과의 결혼. 하지만 주술 행위를 통해 깨어난 처키는 인형 안에 갇혀 있는 걸로 만족하지 않고 인간의 몸을 빌어 환생하고 싶어한다. 결국, 자신의 뜻을 막는 티파니를 죽이고 티파니도 자기처럼 인형 속에 넣어 버린 처키. 그후 처키는 티파니를 설득해 인간의 몸을 가질 수 있게 돕는 부적이 묻힌 레이의 묘로 떠나는 여행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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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인형 4: 처키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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